영(英) 디자이너 폴 스미스 예술작품·사진 전시회

입력 : 2010.08.27 03:03

내달 2일부터 대림미술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Smith)가 찍은 사진과 여러 나라를 돌며 수집한 예술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가 9월 2일부터 서울 종로구 대림미술관에서 열린다.

전시 제목은 '인사이드 폴 스미스(Inside Paul Smith)'. 첫 번째 섹션은 폴 스미스가 수집한 아트 컬렉션이다. "그저 눈이 원하는 것을 모은다"는 평소 지론처럼 이름 없는 작가부터 앤디 워홀(Warhol), 데이비드 호크니(Hockney), 뱅크시(Banksy)와 같은 현대 미술 거장까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섹션은 폴 스미스가 찍은 300여장의 사진으로 채워졌다. 폴 스미스 패션 컬렉션과 광고 사진까지 디자이너가 직접 찍었다.

런던에 있는 폴 스미스의 사무실도 그대로 재현했다. 그가 평소 어떤 공간에서 어떤 도구로 옷을 만들고 스케치하는지 엿볼 수 있다. 문의 (02)3447-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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