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왕자·탭댄스 신동… '4人4色 빌리'

입력 : 2010.08.19 03:07
임선우를 비롯해 김세용(13)·이지명(13)·정진호(12)가 주인공 빌리를 나눠 맡고 있다. 20일 첫 무대에 오를 예정인 김세용은 국제발레콩쿠르 수상자답게 발레에 강점을 가졌다. 뮤지컬 '라이온 킹'에 출연했던 이지명은 가창력과 연기력이 좋다. '탭댄스 신동'으로 불리는 정진호는 두루 안정적이라는 평이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트위터(twitter.com/billyholic)에는 벌써 공연을 본 관객들의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조용신 공연칼럼니스트는 "번역과 윤색에 고심한 흔적이 보이고,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이라고 했고, 배우 옥주현은 "손수건이 없어 옷자락으로 눈물을 훔쳤다. 정말 최고"라고 썼다. 빌리 캐스팅은 트위터를 통해 1주일치를 공지하고 있다.

김세용·정진호·임선우·이지명
김세용·정진호·임선우·이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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