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랑연극상] 트로피보다 값진 열정 이해랑연극상 20년 영광의 얼굴들

입력 : 2010.03.24 23:18   |   수정 : 2010.03.24 23:18
이해랑연극상은 한국현대연극사의 거목인 이해랑(李海浪·1916~1989) 선생이 추구했던 리얼리즘 연극정신을 이어가는 국내 최고의 연극상이다. 연극에 대한 총체적 성과를 평가하며, 상금 5000만원은 국내 연극상 중 가장 큰 액수다. 1991년 극단 실험극장이 1회 트로피를 차지한 이래 극단 산울림, 극작가 차범석, 배우 이호재, 윤주상, 박정자, 손숙, 윤석화, 서희승, 유인촌, 전성환, 권성덕, 연출가 손진책, 김삼일, 배우 전무송, 무대미술가 박동우, 배우 윤소정, 손봉숙, 정동환이 차례로 수상자로 호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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