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0.01.18 21:41
춘천의 대표작가 김유정의 작품을 소재로 한 '김유정 프로젝트'가 마련된다.
극단 연극사회(대표 엄해용)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춘천시 옥천동 예술마당내 봄내극장에서 변유정 연출의 '금 따는 콩밭'과 유연수 연출의 '총각과 맹꽁이'를 펼친다.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생활과 성장과정을 여과없이 재현하는 토속어로 연극적 재미와 해학을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은 작품들이다.
금 따는 콩밭은 2008년 김유정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에 초연됐으며, 그해 열린 제25회 강원연극제에서 금상과 희곡상(변유정), 남자연기상(윤승균)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초연된 총각과 맹꽁이는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내면서도 강원도적인 향토미를 충분히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극단 연극사회(대표 엄해용)는 26일부터 2월 7일까지 춘천시 옥천동 예술마당내 봄내극장에서 변유정 연출의 '금 따는 콩밭'과 유연수 연출의 '총각과 맹꽁이'를 펼친다. 일제강점기를 살아가는 서민들의 생활과 성장과정을 여과없이 재현하는 토속어로 연극적 재미와 해학을 잘 살려냈다는 평을 받은 작품들이다.
금 따는 콩밭은 2008년 김유정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에 초연됐으며, 그해 열린 제25회 강원연극제에서 금상과 희곡상(변유정), 남자연기상(윤승균)을 수상한 작품이다. 지난해 12월 초연된 총각과 맹꽁이는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려내면서도 강원도적인 향토미를 충분히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