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11.30 19:40
뮤지컬 ‘헤드윅’이 5년 만에 공연 1000회를 돌파한다.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헤드윅’은 12월3일 1000회째를 맞이한다. 국내에 2005년 초연됐다. 현재까지 4번에 걸친 재공연과 지방투어를 돌았으며 30만 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 중이다.
매번 공연을 올릴 때마다 ‘헤드헤즈’라 불리는 2만여 명 이상의 마니아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배우 겸 감독 존 캐머런 미첼(46)이 대본과 가사를 쓰고 기타리스트 스티븐 트래스크가 곡을 붙였다. 미첼은 ‘헤드윅’의 오리지널 캐스트이기도 하다. 1998년 미국 초연 이후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독일 베를린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선보였다. 국내 공연은 조승우를 비롯해 오만석, 엄기준, 송창의, 김다현, 송용진, 조정석 등의 배우들이 거쳤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윤도현(37)과 뮤지컬배우 강태을(29)이 ‘헤드윅’으로 등장, 주목을 끌었다.
제작사 쇼노트에 따르면, ‘헤드윅’은 지난해까지 유료점유율 85%, 객석점유율 92%를 올렸다. 올해 공연도 경기 불황과 경쟁 작품이 많은 가운데도 유료점유율 87%, 객석점유율 95%를 기록, 선전하고 있다.
‘헤드윅’은 1000회를 기념,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주는 행사를 벌인다. 12월 2,3일 인터넷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예매 관객 5명을 추첨, ‘헤드윅’ 주연배우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1000회 당일인 3일에는 강태을 외 깜짝 배우들이 등장, 무대를 꾸민다.
내년 2월28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12월8일 공연부터는 탤런트 송창의(30)와 윤희석(34), 뮤지컬배우 송용진(33), 최재웅(30) 등 4명의 배우가 새로운 ‘헤드윅’으로서 차례로 투입된다. 내년 1월부터 지방 투어도 병행한다. 쇼노트 4만5000~6만원. 02-3485-8700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헤드윅’은 12월3일 1000회째를 맞이한다. 국내에 2005년 초연됐다. 현재까지 4번에 걸친 재공연과 지방투어를 돌았으며 30만 명 이상의 누적 관람객을 기록 중이다.
매번 공연을 올릴 때마다 ‘헤드헤즈’라 불리는 2만여 명 이상의 마니아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배우 겸 감독 존 캐머런 미첼(46)이 대본과 가사를 쓰고 기타리스트 스티븐 트래스크가 곡을 붙였다. 미첼은 ‘헤드윅’의 오리지널 캐스트이기도 하다. 1998년 미국 초연 이후 영국 런던, 일본 도쿄, 독일 베를린 등 전 세계 80개국에서 선보였다. 국내 공연은 조승우를 비롯해 오만석, 엄기준, 송창의, 김다현, 송용진, 조정석 등의 배우들이 거쳤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윤도현(37)과 뮤지컬배우 강태을(29)이 ‘헤드윅’으로 등장, 주목을 끌었다.
제작사 쇼노트에 따르면, ‘헤드윅’은 지난해까지 유료점유율 85%, 객석점유율 92%를 올렸다. 올해 공연도 경기 불황과 경쟁 작품이 많은 가운데도 유료점유율 87%, 객석점유율 95%를 기록, 선전하고 있다.
‘헤드윅’은 1000회를 기념, 5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주는 행사를 벌인다. 12월 2,3일 인터넷예매사이트 인터파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아울러 12월 예매 관객 5명을 추첨, ‘헤드윅’ 주연배우들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1000회 당일인 3일에는 강태을 외 깜짝 배우들이 등장, 무대를 꾸민다.
내년 2월28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12월8일 공연부터는 탤런트 송창의(30)와 윤희석(34), 뮤지컬배우 송용진(33), 최재웅(30) 등 4명의 배우가 새로운 ‘헤드윅’으로서 차례로 투입된다. 내년 1월부터 지방 투어도 병행한다. 쇼노트 4만5000~6만원. 02-3485-8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