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5.15 07:56
◆전시
▲최수련 한지그림전=20~25일 동아미술관. 한지를 손으로 일일이 찢어 풀로 붙인 뒤 수채화, 유화, 때로는 수묵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 완성시키는 작품이다. (053)251-3502
▲최수련 한지그림전=20~25일 동아미술관. 한지를 손으로 일일이 찢어 풀로 붙인 뒤 수채화, 유화, 때로는 수묵화의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 완성시키는 작품이다. (053)251-3502
▲'흙과 나' 정기전=1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420-8015~6
▲이봉수 개인전=1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유년의 뜰'이라는 주제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고향의 뜰 앞에 피고 지던 유년시절의 꽃밭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과 '도리솔' 시리즈를 보여준다. 420-8015~6
▲이봉수 개인전=1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유년의 뜰'이라는 주제로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고향의 뜰 앞에 피고 지던 유년시절의 꽃밭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과 '도리솔' 시리즈를 보여준다. 420-8015~6
▲다미갤러리 1주년 개관기념전 'Red & Black'=30일까지 다미갤러리. 가장 활발한 생명력의 움직임을 컬러로 표현할 때의 Red와 가장 대비되는 색상인 Black은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 등과 같은 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전제하에서 젊음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삶의 끝을 상징하는 검은색을 통해 만물이 소생하는 오월을 찬미함과 동시에 원숙함을 향해 변화하는 모든 생명의 성찰을 할 수 있는 전시회로 꾸몄다. 952-3232
▲2009 시안미술관 사진특별기획 '실크로드, 길 위에 서다'=16일~6월14일 영천 시안미술관. 2009년 경북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울산대 김세원 교수가 100여 일간에 걸쳐 중국,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이란, 터키 등 고대 실크로드의 여정을 탐방하며 유라시아 대륙의 핏줄인 실크로드의 부활을 꿈꾸는 '신 실크로드'의 문화권에 속해 있는 국가의 생활상을 담은 작품 중 엄선된 총 70여 점의 사진작품들과 영상물이 함께 전시된다. (054)338-9391
▲5인의 회화전=21~27일 신미화랑. 명확하고 직선적인 표현작품들과 감성적이며 서정적인 작품 등 서로 대립되지만 주제와 형식이 자유로운 현대회화를 선보인다. 424-1442
▲윤정혁 서양화전=20일까지 KBS대구방송총국 제1전시실. 늦깎이 화가인 윤정혁의 첫 개인전. 다양한 모티브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757-7326
▲윤석원 사진전 'FISH'=19일까지 큐브C. 422-1628
◆공연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마에스트로 곽승과 함께 하는 5월의 음악여행II '차이코프스키의 무한 선율과 앙상블의 세계'=15일 오후 7시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 지휘 곽승, 협연 데이비드 아스카니오. 1588-7890
◆공연
▲대구시립교향악단의 마에스트로 곽승과 함께 하는 5월의 음악여행II '차이코프스키의 무한 선율과 앙상블의 세계'=15일 오후 7시30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차이코프스키의 오페라 '에프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0번',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제4번'. 지휘 곽승, 협연 데이비드 아스카니오. 1588-7890
▲대구피아노음악연구회 제16회 정기연주회=21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 421-7880
▲클래식 악기 체험공연 '악기야 놀자'-금관악기편=15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선산문화예술회관. (054)451-3040
▲명창 박록주 기념 제9회 전국국악대전 축하공연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내사랑 춘향'=21일 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극 속 공간을 설명하는 광한루, 춘향 집, 동헌 등의 무대장치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전통적인 연희 공간 '판'을 무대에 드러나게 해서 그 위에서 소리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소리꾼, 춤꾼, 악공들의 전통 예능이 확연히 돋보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독특한 공연이다. (054)451-3040
▲클래식 악기 체험공연 '악기야 놀자'-금관악기편=15일 오전 10시30분, 오후 1시30분 선산문화예술회관. (054)451-3040
▲명창 박록주 기념 제9회 전국국악대전 축하공연 국립민속국악원의 창극 '내사랑 춘향'=21일 오후 7시30분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극 속 공간을 설명하는 광한루, 춘향 집, 동헌 등의 무대장치를 과감하게 생략하고 전통적인 연희 공간 '판'을 무대에 드러나게 해서 그 위에서 소리하고 춤추고 연기하는 소리꾼, 춤꾼, 악공들의 전통 예능이 확연히 돋보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독특한 공연이다. (054)451-3040
▲뮤지컬 '싱글즈'=31일까지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4시 7시30분, 일요일·5일 오후 3시 6시(월요일 공연 없음)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 2007년 초연된 이래 제2회 더 뮤지컬 어워즈 최우수창작뮤지컬상, 제13회 한국뮤지컬 대상 시상식 6개 부문 노미네이트에 작곡상과 남우신인상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고, 2007년 한국연극협회 올해의 공연 베스트 7로 선정된 뮤지컬. 1566-7897
▲희망의 샬롬 콘서트=16일 오후 7시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한국페스티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함께 한다. 550-7110~7
▲2009 거리의 악사 광장 음악공연=16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 음악해설자 김아미의 재미있고 알찬 해설과 함께 50분 정도 연주되며, 특별한 격식 없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거리 행복 퍼포먼스다. 10월까지 지정된 토요일에 공연된다. 661-3081~2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라디오 스타'=16~17일 오후 3시, 7시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054)451-3040
▲대구오페라하우스의 '2009 브런치 오페라'=18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666-6031
▲한영지 플루트 독주회=15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626-1116
▲배규희 귀국 첼로 독주회=20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 626-1116
▲대가대 앙상블 연주회=1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대가대 음악학부 임신숙, 이예찬, 김안나 교수 3인의 앙상블로 한국 초연곡들로 꾸민다. 850-3858
▲희망의 샬롬 콘서트=16일 오후 7시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한국페스티발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함께 한다. 550-7110~7
▲2009 거리의 악사 광장 음악공연=16일 오후 6시 봉산문화회관 앞 광장. 음악해설자 김아미의 재미있고 알찬 해설과 함께 50분 정도 연주되며, 특별한 격식 없이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어울릴 수 있는 거리 행복 퍼포먼스다. 10월까지 지정된 토요일에 공연된다. 661-3081~2
▲구미시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 기념공연 뮤지컬 '라디오 스타'=16~17일 오후 3시, 7시30분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054)451-3040
▲대구오페라하우스의 '2009 브런치 오페라'=18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666-6031
▲한영지 플루트 독주회=15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626-1116
▲배규희 귀국 첼로 독주회=20일 오후 7시30분 우봉아트홀. 626-1116
▲대가대 앙상블 연주회=19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무학홀. 대가대 음악학부 임신숙, 이예찬, 김안나 교수 3인의 앙상블로 한국 초연곡들로 꾸민다. 850-3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