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4.10 16:47

'스타가 들려주는 발레이야기-해설이 있는 발레' 프레스 콜 공연이 10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열렸다. 각 나라의 색체를 발레작품을 통해 느끼게 해줄 이번 해설발레는 그 나라의 의상, 소품, 영상을 이용해 마임과 해설을 하며 마치 김주원과 함께 그 나라를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줄 것이다.'고집쟁이 딸 그랑 파드되' 공연을 전효정-박귀섭이 선보이고 있다.(카메라 다중노출)/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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