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11.24 17:50
코믹연극 '이웃집 발명가'(최우근 작, 남동훈 연출)가 12월2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아츠플레이씨어터 2관에서 앙코르 공연된다. 세상과 소통하는 수단이 오로지 '발명품'뿐인 한 천재 발명가와 새로 이사온 이웃집 여자 로즈밀러가 의문의 발명품 '블랙'을 놓고 벌이는 코믹 해프닝을 그린다.
현대인의 소통의 부재를 특유의 위트와 재치, 유머로 담백하게 꼬집는다. 윤희균 이정민 조하영 등 출연. 뭐든지 집어 넣기만 하면 감쪽같이 없애버리는 '물질 소멸기' 등 여러 가지 발명품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02) 762-4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