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호러 뮤지컬 '이블데드' 시즌3 연다

입력 : 2008.11.07 09:03
코믹 호러 뮤지컬 '이블데드'.
코믹 호러 뮤지컬 '이블데드'.
코믹 호러 뮤지컬 '이블데드'가 멤버를 일부 교체해 마지막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충무아트홀 블랙에서 개막한 '이블데드'는 좀비가 등장하고 선혈이 낭자한 '컬트 뮤지컬'의 참맛을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순항해왔다. 8월부터 대학로 SM스타홀로 자리를 옮겨 두달 간 시즌 2를 마쳤고, 11일부터 멤버를 일부 교체해 같은 곳에서 시즌 3를 연다.

기존 이필승 최혁주 김언정 등에 이창용 임기홍 하강웅 세 젊은 배우가 가세한다.

애쉬 역의 이창용은 '알타보이즈' '쓰릴 미' 등 세 작품밖에 하지 않은 신인이지만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이 돋보이는 유망주로 첫 주인공을 맡았다.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임기홍은 '스캇'을 맡아 장기인 코믹 연기를 뽐내고, 하강웅은 멀티맨을 맡아 숨겨놓은 개인기를 발산한다.

쇼팩 제작. 12월31일까지. (02)205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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