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화 상차림] 황정민의 코믹극(劇)… 이불의 신작 17점

입력 : 2008.10.27 03:13
일본에서 1996년 초연돼 요미우리 연극대상 작품상을 차지한 희극 《웃음의 대학》, 손가락 부상을 딛고 6년 만에 내한하는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의 리사이틀 무대, 서울 사간동 '미술벨트'와 옛 서울역사 등에서 국내외 현대미술 스타 43명의 작품을 보여주는 축제 《플랫폼 서울 2008》. 이밖에도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주 메뉴입니다.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발레《지젤》 /국립발레단 제공(왼쪽), 황정민 주연 연극《웃음의 대학》 /동숭아트센터 제공(오른쪽).
충무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발레《지젤》 /국립발레단 제공(왼쪽), 황정민 주연 연극《웃음의 대학》 /동숭아트센터 제공(오른쪽).
오는 12월 4000회 공연으로 마침표를 찍는 뮤지컬《지하철 1호선》20세기 버전. /학전 제공
오는 12월 4000회 공연으로 마침표를 찍는 뮤지컬《지하철 1호선》20세기 버전. /학전 제공
손가락 부상을 딛고 6년 만에 내한 연주회를 갖는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 /크레디아 제공(왼쪽), 《플랫폼 서울 2008》에 출품된‘길버트&조지’의 비디오 작품〈노래하는 조각(The Singing Sculpture)〉 /사무소 제공(오른쪽).
손가락 부상을 딛고 6년 만에 내한 연주회를 갖는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 /크레디아 제공(왼쪽), 《플랫폼 서울 2008》에 출품된‘길버트&조지’의 비디오 작품〈노래하는 조각(The Singing Sculpture)〉 /사무소 제공(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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