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화 상차림]3년 만에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입력 : 2008.10.20 03:13

부천 필의 '사랑의 묘약'

한국뮤지컬대상 작품상 수상작으로 3년 만에 재공연되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부천 필하모닉이 무대에 올리는 도니체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이 밖에도 풍성한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 주 메뉴입니다.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작인 연극《페르귄트》. /국립극장 제공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작인 연극《페르귄트》. /국립극장 제공
인간에 대한 집착이 강렬한 연극《서안화차》 /극단 물리 제공(왼쪽), 장현덕·임혜영이 남녀 주인공을 맡는《로미오와 줄리엣》 /서울예술단 제공(오른쪽).
인간에 대한 집착이 강렬한 연극《서안화차》 /극단 물리 제공(왼쪽), 장현덕·임혜영이 남녀 주인공을 맡는《로미오와 줄리엣》 /서울예술단 제공(오른쪽).
〈아르스 노바〉를 진행하는 작곡가 진은숙씨 /서울시향 제공(왼쪽), 하프시코드 연주자 고현주씨 /예인예술기획 제공(오른쪽)
〈아르스 노바〉를 진행하는 작곡가 진은숙씨 /서울시향 제공(왼쪽), 하프시코드 연주자 고현주씨 /예인예술기획 제공(오른쪽)
태양의 서커스《알레그리아》의 한장면.
태양의 서커스《알레그리아》의 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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