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 최고의 무대-화려한 쇼의 세계

입력 : 2008.10.14 17:38

올 한 해 한국뮤지컬을 총결산하는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스포츠조선 주최, KBS 조선일보사 후원)이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립니다.


창작뮤지컬을 대상으로 한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남녀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베스트외국뮤지컬상 등 16개 경쟁 부문과 심사위원 합의로 선정하는 프로듀서상, 인터넷 투표로 결정하는 인기스타상 등 총 18개 부문에 걸쳐 영광의 얼굴을 가립니다.


아울러 '헤어 스프레이' '캣츠' '내 마음의 풍금' 등의 명장면을 모은 화려한 축하쇼는 뮤지컬 잔치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입니다.


뮤지컬이란 장르 자체가 생소했던 1995년 태동한 한국뮤지컬대상은 10여년을 거치면서 국내 뮤지컬 발전의 촉매제 역할을 해왔습니다. '명성황후' '마리아 마리아' '댄생 셰도우' 등 창작 뮤지컬이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남경주 최정원 조승우 오만석 강효성 등 수많은 스타들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올해 역시 쟁쟁한 후보들이 노미네이션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지막 영예는 과연 어떤 작품, 어떤 후보가 차지할까요?


전통과 권위의 상징,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 뮤지컬 관계자 및 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 [특집] 최고의 무대, 화려한 쇼 2008 한국뮤지컬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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