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문화 상차림] '궁(宮)의 대목장' 신응수 생애 첫 개인전

입력 : 2008.09.29 03:17
100년 전 초연된 한국 최초의 근대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연극 《은세계》, 10월 1일부터 대구를 오페라와 발레로 한 달간 수놓는 〈대구 국제 오페라 축제〉, 대목장 신응수(67)씨의 생애 첫 개인전인 《오래된 궁궐 새로운 궁실 전(展)》. 이번 주에도 알찬 공연과 전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조선일보 문화부가 월요일 아침 배달하는 '문화 상차림' 이번 주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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