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5.23 18:27
중대극장 뮤지컬 '그리스' 국내 첫 1000회 공연
스테디셀러 뮤지컬 '그리스'가 대망의 1000회 공연을 맞아 다양한 팬 사은행사를 펼친다.
현재 동숭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오디뮤지컬컴퍼니의 '그리스'가 오는 6월 8일(저녁 6시 공연) 마침내 1000회를 달성한다. '지하철 1호선'이나 '사랑은 비를 타고' 같은 소극장 뮤지컬이 1000회를 넘은 사례가 있으나 중대극장 뮤지컬이 1000회를 맞기는 '그리스'가 국내 최초이다. 이런 '그리스 현상'은 공연 관계자들 사이에선 이미 연구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오디뮤지컬컴퍼니는 팬들을 위해 6월 1일부터 8일 공연까지에 한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0회인 6월 8일 2회 공연은 40% 할인을 실시하고 1000회 관람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특별 선물을 증정한다. 또 1000회를 축하하는 카메오 출연과 사진전도 함께 열 예정이다.
'그리스'는 초연 이후 6년 동안 약 40만 명의 관객들이 관람했으며, 매 공연마다 평균 객석 점유율 80%대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