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차세대 파바로티' 리치트라 내한공연

입력 : 2008.03.19 00:55
조선일보사는 '차세대 파바로티'로 불리는 테너 살바토레 리치트라<사진> 초청공연을 갖습니다. 2002년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대역으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 세계적 테너로 우뚝 선 리치트라의 두 번째 내한무대입니다. 푸치니를 비롯한 이탈리아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들로 꾸며지는 이번 내한무대는 세계 최정상 스핀토 테너의 진면목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5년 만에 한국 무대를 밟는 리치트라의 내한 무대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일시 : 3월 29일(토) 오후 7시30분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지휘 : 스르바 디닉)

●입장권 : VIP석 18만원, R석 15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

●협연 :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매 : SPA엔터 (02)523-5391,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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