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소식] 월간조선 외

입력 : 2008.01.22 00:47

■ 월간조선이 미술평론가 6명에게 의뢰해 선정한 현대미술작가 55명으로 하는 '2007 평론가 선정 현대작가 55인전'(02-755-2128)이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미술평론가 고충환, 김영나, 김종근, 박영택, 신항섭, 이진숙씨가 뽑은 작가 55명의 작품 200점을 전시·판매한다. 전시 작가 55명은 다음과 같다. ▲강용면▲강유진▲고산금▲고찬규▲권순익▲권인경▲김강용▲김경렬▲김근중▲김남표▲김동철▲김보희▲김승연▲김 윤▲김진아▲김태호▲데비한▲문봉선▲반미령▲배병우▲사석원▲서정태▲석철주▲손기원▲신명선▲신성희▲신하순▲양순열▲유선태▲윤장열▲이강욱▲이광호▲이길우▲이명복▲이목을▲이상현▲이예진▲이정섭▲이진경▲이희중▲임태규▲임태규(동명이인)▲정세라▲정지현▲조숙의▲주태석▲최수앙▲최용대▲최울가▲최은경▲한기창▲허정화▲허 진▲황호섭▲박희숙


■ 화가 문형태가 글, 음악, 그림이 만나는 개인전 '사랑은 외로운 투쟁'을 열었다. 이해인 수녀의 에세이집 '사랑은 외로운 투쟁'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음악가 모임 '뮤직마운트'의 음반을 모티브로 한 그림들을 전시한다. 29일까지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02)734-7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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