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KT 와이브로, 명동 한복판 코스튬 플레이 퍼포먼스 눈길

입력 : 2007.12.27 17:27


[OSEN=박준범 기자] KT가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의 신작 CF 주인공 닭들의 코스튬 플레이 퍼포먼스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퍼포먼스는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W’ 달걀을 나눠주며 2008년 무자년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또 닭 복장을 한 KT 온라인 CF 주인공들이 삼계탕 뚝배기를 연상시키는 대형 냄비에 들어가 ‘삼계탕이 되어도 여한이 없다’는 의미의 이색적인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KT 와이브로 마케팅 관계자는 “신작 온라인 CF 6편의 주인공들이 진행하는 재미있고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휴대 인터넷 ‘와이브로’를 친근하게 어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무자년(戊子年)은 국민 모두가 나만의 인터넷 ‘와이브로’처럼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가 되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pharos@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