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2.04 12:22
뮤지컬배우 최정원 김선경(사진) 이재영이 '맘마미아'의 주인공 '도나'로 나선다.
오는 14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맘마미아'는 전설의 그룹 아바의 히트곡으로 만든 뮤지컬.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초연 이후 총 4차례 공연에서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맘마미아'는 미혼모 도나의 딸 소피가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3명의 남자를 결혼식에 초대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작품으로, '도나' 역은 개성파 연기자 박해미가 초연 당시 열연해 일약 톱스타로 도약한 배역이기도 하다.
90년대 남경주와 콤비를 이뤄 최고 스타로 군림했던 최정원은 올해 초 성남아트센터 공연 이후 두번째로 '도나'로 나선다. 성숙한 연기가 기대된다. 베테랑 스타 김선경은 '태왕사신기'(MBC)에서 주인공 담덕의 모친으로 잠깐 얼굴을 비쳤지만 뮤지컬 출연은 '하루' 이후 1년만. 실제 성격이 '도나'와 가장 비슷하다는 평이다. 댄스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이재영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2년만의 뮤지컬 무대라 가장 의욕적이다.
이들의 딸 소피로는 이정미와 김보경이 더블 캐스팅됐다.
오는 14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하는 '맘마미아'는 전설의 그룹 아바의 히트곡으로 만든 뮤지컬.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 2004년 초연 이후 총 4차례 공연에서 6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맘마미아'는 미혼모 도나의 딸 소피가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3명의 남자를 결혼식에 초대해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작품으로, '도나' 역은 개성파 연기자 박해미가 초연 당시 열연해 일약 톱스타로 도약한 배역이기도 하다.
90년대 남경주와 콤비를 이뤄 최고 스타로 군림했던 최정원은 올해 초 성남아트센터 공연 이후 두번째로 '도나'로 나선다. 성숙한 연기가 기대된다. 베테랑 스타 김선경은 '태왕사신기'(MBC)에서 주인공 담덕의 모친으로 잠깐 얼굴을 비쳤지만 뮤지컬 출연은 '하루' 이후 1년만. 실제 성격이 '도나'와 가장 비슷하다는 평이다. 댄스가수에서 뮤지컬배우로 성공적으로 변신한 이재영은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2년만의 뮤지컬 무대라 가장 의욕적이다.
이들의 딸 소피로는 이정미와 김보경이 더블 캐스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