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10.24 08:23
'왕과 나'의 내시 오만석, 내년에는 뮤지컬로 컴백
○...최근 '왕과 나'의 주인공 처선 역으로 열연중인 오만석은 인기스타상 시상자로 무대에 나서 "올해는 드라마를 하고 있지만 내년에는 창작 뮤지컬과 또 다른 뮤지컬 등 2편의 뮤지컬 출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내년에는 공연 무대로 컴백할 뜻을 밝혔다. 인기상 시상자로 올라온 오만석은 조승우와 함께 인기스타상을 공동수상해 기쁨을 나눴다.
○...여자 신인상 수상자 이민아의 '촌X' 멘트 후 '촌X'이 이날 시상식의 인기 멘트로 떠올랐다. 이민아가 "대구에서 올라온 '촌X'이 이런 곳에서 이런 상을 받다니"라고 겸손의 인사를 하자, 음악상을 받은 박할린도 "저는 LA 촌X"이라고 멘트한 것. 이에 MC 신동엽은 "저도 실은 충북 제천에서 올라온 촌X", 박지윤은 "저는 마산..."이라고 추임새를 넣어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남경주-최정원, "우리는 뮤지컬계의 장소팔 고춘자"
○...남자 조연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뮤지컬 스타 남경주 최정원 커플이 스스로 '뮤지컬계의 장소팔 고춘자'를 자처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경주는 "오랜 세월 함께 호흡을 맞춰온 자신들을 보고 서로 얼굴만 봐도 마음을 알 걸로 짐작하는 이들이 많아 장소팔 고춘자라는 닉네임을 붙여봤는데 우리는 마음에 든다"며 "장소팔 고춘자 선생님께 감사합니다"며 너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