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9.04 13:18
가난한 연극인들의 무대 밖 이야기를 그린 연극 '술집-돌아오지 않는 햄릿'(위성신 작, 연출)이 30일까지 연장 공연된다.
'술집'은 왁자지껄한 술집을 배경으로 생활고에 지친 연극배우로서의 삶과 연극에 대한 열정, 동료와 연출자에 대한 평가 등 배우들의 꿈과 비애를 진솔하게 표현해 호평받고 있다. 관객이 배우들의 넋두리를 들어주는 술집 손님으로 출연, 극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대학로 인켈아트홀. (02)76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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