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7.05.28 14:00
가수 옥주현이 오는 9월 공연하는 뮤지컬 '시카고'의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2005년 '아이다'로 뮤지컬에 데뷔한 옥주현은 '시카고'에서 살인죄로 사형 위기에 처한 나이트클럽의 코러스걸 록시 역을 맡는다.
'아이다'에 함께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배해선과 더블 캐스팅돼 다시 한번 연기 대결을 벌인다. 2000년 한국 초연 당시 록시로 출연했던 최정원은 벨마, 앙상블이었던 성기윤은 빌리 역을 맡는다. 이밖에 황만익, 김태우, 김경선 등이 출연한다. 9월 18~30일 세종문화회관.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