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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과 선 안에 담긴 무한한 기억… 세비가 ‘WAY HOME: 낙타는 물길을 안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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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 '얄루, YAL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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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 활성화 힘쓰는 기업·지자체·기관 대상 ‘2024 문화예술 대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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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와 조지 '더 유리트라 포스트카드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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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테이블 위 LP 대신 올라간 바위… 배영환 개인전 ‘So Near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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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화된 기억과 감각으로부터 피어난 ‘세비가(世琵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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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낮에 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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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열, 자신만의 회화적 언어로 기억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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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길 ‘Beyond the Green: 초록 너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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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바젤 홍콩, 이제 진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