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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도 아닌 가장 순수한 회화… 성시경 개인전 ‘시소’
[내 손으로 직접 뽑는 2025 대학미술제] “가장 순수한 경쟁, 다음 작업을 위한 기준점 됐으면…”
최제이 '바람 없는 집'
허보리 '몸 꽃'
목화와 딸... '가족 초상' 강강훈 개인전 개막
국가유산청,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서 미디어아트 선보인다
승지민 '석류로 달을 쏘다'
2026년 열릴 비엔날레 총감독 맡은 코요 쿠오 별세
11인 그룹전 'Eleven Degrees'
VR 통해 피라미드로 모험 떠난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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