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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있어, 감동이 있다
경계는 없다, 음악만이 존재한다
재일 작가 정의신의 연극 '아시안 스위트' 국내 초연
"공장·시장통으로 작업실 옮겼다… 동네상인도 VIP 됐다"
[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13] 성 토마스 아퀴나스
백지영 8집 컴백 “보통” 아닌 “그 놈에 정 때문에” 였다?
아마추어합창단 푸른코러스의 희망나눔 콘서트, 28일 KBS홀희망 나눔 콘서트'를 연다.
뮤지컬 최고스타 조승우, '조로'를 선택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외국인 큐레이터 뽑는다
"전위의 절규"… 박수근·김환기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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