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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미술관, ‘서울시 건축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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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③] 첼로의 역사를 바꾼 ‘휴먼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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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이던 그때 그 사랑을 떠올리며… ‘Summer Love’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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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②] ‘오페라 섹스트로닉’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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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변했구려. 세상도, 작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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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를 위협하고 혼란을 빚는 그대가 바로 ‘빠른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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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Monuments’, 민예은 ‘예측할 수 없는 투명함’, 이원호 ‘적절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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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 현대미술을 쉽고 편하게… ‘갤러리 B’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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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작가 두 시선, 비교하는 재미… ‘타이틀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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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지금 여기①] 뉴욕, 한여름 밤의 꿈 그리고 ‘TV B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