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9.04.21 02:57

■김석종 사진 초대전 《보이는 것은 보여질 것을 알지 못한다》가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 자인제노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석종은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에서 사진학을 전공한 뒤 다중노출 방식으로 작업을 해왔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자연을 소재로 감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02)737-5751
■이흥복의 《컨템포러리 세라믹전》이 5월 3일까지 서울 통인옥션갤러리에서 열린다.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세라믹을 전공한 이흥복은 미니멀한 작품 세계를 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을 통한 회상을 세라믹으로 표현했다. (02)733-4867
■이흥복의 《컨템포러리 세라믹전》이 5월 3일까지 서울 통인옥션갤러리에서 열린다.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세라믹을 전공한 이흥복은 미니멀한 작품 세계를 보여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빛을 통한 회상을 세라믹으로 표현했다. (02)733-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