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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혁 "조성진, 그 실력이면 겸손하지 않아도"…쇼팽 선후배
피아니스트 임동혁(31)이 '쇼팽 후배'인 조성진(21)의 제17회 국제쇼팽피아노 콩쿠르 우승을 예상했다며 그를 높게 평가했다. 임동혁은 2005년 세계 3대 콩루르로 꼽히는 이 콩쿠르의 제15회 대회에서 형 임동민(34)과 함께 결선에 진출, 1위인폴란드의 라파우 ..
2015.11.03 (화) 뉴시스
[초점]"미인도, 천경자는 자식 몰라 볼 수 있느냐 했지만…"
"미인도는 위작이 아니다". 미술평론가 정준모(58)씨가 사후 재 점화 된 '천경자 위작 논란'에 뛰어들었다. 천 화백 별세와 함께 불거진 위작 논란은 24년 전이나 후나 세상을 흔들고 있다. 일반 정서는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도대체 작가가 아니라는데, 돌아이..
2015.11.03 (화) 뉴시스
[생생 ART] 사진 아닙니다, '앱'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영국의 팝아트를 이끈 작가 데이비드 호크니(78). 2009년 그에겐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 이른바 '아이패드 작가'다.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패드 드로잉' 작업 덕분에 얻은 수식어다. 호크니는 "매일 아침 창문 밖에 피어 있는 꽃을 아이패드로 그려서 20여 ..
2015.11.03 (화) 정유진 기자
대인예술시장, 아카이브 조성사업 본격 시작
전통시장과 예술이 접목된 대인예술시장의 7년 여정이 담길 '아카이브 조성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대인예술시장 별장프로젝트는 올해로 7년 째 추진되고 있는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의 역사와 진화과정을 담은 '아카이브 조성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인예술시장는..
2015.11.02 (월) 뉴시스
정준모 전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천경자 미인도 위작 아니다"
천경자 화백 사망 소식과 함께 불거진 '미인도 위작 논란'이 뜨겁다. 24년전에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위작 논란'은 천 화백 별세와 함께 미술판을 다시 흔들고 있다. 지난 27일 천 화백 유족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머니가 목에 칼이 들어와도 내 작품이 아니라고 했..
2015.11.02 (월) 뉴시스
바로크오라토리오합창단, 11월1일 고양 아람음악당입니다
바로크 오라토리오 합창단이 11월1일 오후 7시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유럽을 중심으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기에 성행한 바로크 음악을 주로 들려주는 합창단이다. 부르기가 까다로워 일반 청중이 접근하기가 어려운데 이를 쉽게 풀어..
2015.10.29 (목) 뉴시스
삼일로 창고극장, 역사 속으로…40년만에 결국 폐관
국내 최초의 민간 설립극장인 서울 명동 삼일로 창고극장이 40년 만에 결국 문을 닫는다. 정대경(56) 삼일로창고극장 대표(한국소극장협회 이사장)는 "이번달 말, 삼일로창고극장이 40년간의 명동시대를 마감한다"고 폐관을 선언했다. "75년 개관 이래 선생님, 선배님..
2015.10.28 (수) 뉴시스
"어머니 사망도 몰랐고 유골 모신 곳도 몰라"
"어머님 유골을 어디에 모셨는지 알고 싶습니다."천경자 화백이 지난 8월 별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장녀 이혜선(70)씨를 제외한 나머지 유족이 27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 화백의 별세 사실을 지난주에야 들었고, 유골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
2015.10.28 (수) 김미리 기자
천경자 유족 "24년전 미인도, 위작 틀림없다"…음모론 제기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니다', 어머니는 그때 이렇게 말했다." 1991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미인도' 위작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8월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화가 천경자의 미스터리 중 하나다. 27일 천경자 화백 추모와 관련, 서울시립미술관에 ..
2015.10.27 (화) 뉴시스
천경자 집안싸움, 장남 "누나가 어머니 서울 재산 몰래 정리"
"54만원인가 남아있는 것 같아요. 해지 동의요? 안 해줬어요." 지난 8월 91세를 일기로 별세한 화가 천경자의 장남 이남훈(65·팀쓰리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회장)씨는 27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누나 이혜선(장녀)씨에 강한 불만감을 드러냈다. 이씨 홀로 치른 어머니..
2015.10.27 (화)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