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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교육이 세상을 바꾼다] [1] 불우청소년, 음악으로 거듭나다
[Why] "내가 '제2의 백남준'?… 내 이름은 임충섭이다"
헉! 헐값에 넘긴 그림이 다빈치 작품이었다고?
[수도권] "우리가 벽화로 표현하고 싶은 것은 희망"
"지고지순 그 사랑, 둘 다 반해버렸죠"
"이 정도면 국가대표급?"
필하모니아·조용필 소록도에 가다
1억640만弗… 피카소 그림, 경매 최고가 경신
[클래식 ABC] 실내악의 비밀과 숫자
예술의전당이 고르고 골랐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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