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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정의 '브람스' 獨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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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오페라앙상블의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4~6일 충무아트홀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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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츠부르크 축제 오페라에 '강남스타일'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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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려진 이중섭 일화 많아… 국민화가의 삶 제대로 조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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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예술의전당서 열리는 '블루문 페스티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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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톡 팝스오케스트라, 9월 6일 KBS홀에서 한가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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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소통 불능을 꼬집는 연극 '나비효과 24', 9월 4일~21일 스타시티 예술공간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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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겸 뮤지션 박준면, 9월12일 홍대앞 벨로주에서 두번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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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언-이자람-송소희가 펼치는 릴레이 콜라보레이션 축제 블루문 페스티벌, 9월 6,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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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뮤지컬시장이 뜨겁다, '레베카', '그날들', '원스' 등 잇달아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