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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과 함께하는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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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도, 지휘도 하는 연주자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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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을 연주한 38人… 고른 기량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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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모,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한국인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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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환상을 입은 마술, 예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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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공연, 이유 있는 선택] 국립오페라단 '안드레아 셰니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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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섭 추모비, 문무대왕 해중릉(海中陵) 앞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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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시스테마'의 전설… 천재 지휘자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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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김두규 교수 國運風水] 산수화에 두 물길이 합쳐지는 '水口' 그려넣으면 氣運이 생동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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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이후 최초로 작곡하며 연주하는 가야금 연주자 곽수은 씨 독주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