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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 마리 관장 "사임설? 임기중 그럴 계획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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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외부 개입설 말도 안되는 소리" 이지윤 서울관운영부장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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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 공연 초만원… 파블로바 생각에 감개무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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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에 辭任은 없어… 미술관 혁신 성과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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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예산' 삭감속 국립현대미술관은 건재…내년 예산 45%↑ 총 72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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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국립극단 예술감독, 폴란드 연극제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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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 캐롤', 연말 맞아 로맨틱 홀리데이 패키지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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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서 울린 뮤지컬 넘버…공연가에 쏟아지는 시국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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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SNS로 번진 암표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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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예술가 소개…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차세대 열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