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페이버릿 앨리스 : 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전세계 앨리스들

■전시정보

○작가: 존 테니얼&루이스 캐럴 초판본(1866,美), 블랑쉬 맥매너스 초판(1899),  피터 뉴웰 초판본 (1902), 마리아 루이스 커크 초판본(1904), 밀리센트 소어 비 재판본(1907), 아서 래컴 초판본(1907), 해리 로운트리, 애트웰, 찰스 피어슨 등 1900 년대 초판 희귀도서 60 여권/ 기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관련 빈티지 팝업북, 빈티지 인형, 장난감 40 여점/ 살바도르 달리, 쿠사마 야요이 등 아티스트 그림책 및 판화, 앤서니 브라운, 무민작가 토베 얀손, 베리 모저, 랄프 스테드만, 김민지(한국) 등의 현대도서 40 여권/한국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계몽사 초판본 1961,1974, 1978 년 판/설치작가 이지영의 설치작품/꿈의 인형공장 글립(Glib)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주요 장면연출 인형전시

○기간: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4. 5(금) ~4.28(일) / 롯데갤러리 청량리점 5. 2(목) ~ 5. 26(일)
○장소: 롯데갤러리인천터미널점/롯데갤러리 청량리점
○주소: 롯데갤러리 인천터미널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연남로 35(관교동)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5층
○주최: 롯데갤러리

‘월트 디즈니의 앨리스는 잊어라!’,우리가 아직 만나지 못한 전세계 앨리스 명장면&초판본전시이다.  1866년<이상한 나라의 앨리스>美초판본을 비롯190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다양한앨리스 책들 중 권이 소개된다.뿐만 아니라 팝업북,사진책,일러스트,관련 빈티지 인형 등100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앨리스를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한 권의 책을 통해150년의 일러스트와 출판의 역사,시대별 유행과 사회,경제,문화의 변화까지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