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8 13:09 | 수정 : 2018.08.08 13:19
류주현, 자유 향한 갈망 담아낸 ‘관망의 형태’展
조감도(鳥瞰圖)를 재해석하는 류주현 작가. 그는 하늘에서 내려다본 풍경을 다양한 색면으로 조합해 하나의 완성된 퍼즐처럼 그려낸다.
직선과 직면으로 공간을 분리해 자유를 갈망하는 감정과 욕망을 담은 류주현 작가의 개인전 <관망의 형태>가 23일까지 갤러리엘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 대해 작가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의 수많은 기억과 감정을 다양한 색면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작가의 연작물 <Composition-space>는 그가 실제로 탐방한 공간에서 얻은 잔상으로, 다채로운 색을 입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전시에서는 형형색색의 조감도를 그린 신작 15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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