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5.03 10:23
브로드웨이 라이선스 뮤지컬 '헤드윅' 한국 버전이 대만 무대에 오른다. 공연제작사 쇼노트에 따르면, 뮤지컬 '헤드윅' 한국어 버전은 7월 20~22일 대만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에서 공연한다.
내셔널타이중시어터는 대만 국립 공연예술센터 산하 1호 국립극장이다. 매년 여름 시즌에 국내외에서 눈에 띄는 뮤지컬을 초청한다.
쇼노트는 "열정적이고도 흥겨운 여름 페스티벌에 한국의 '헤드윅'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는 요청을 했다"며 "이를 위해 직접 서울을 방문해 '헤드윅'을 관람하는 등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고 자랑했다. "한국 버전 뮤지컬 '헤드윅'이 해외 무대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공연에서 '헤드윅' 역은 배우 오만석(44)과 마이클 리(45)가 나눠 맡는다. '이츠학'은 배우 전혜선과 제이민(30)이 번갈아 연기한다. 지난해 국내 공연과 마찬가지로 오만석은 한국어 버전 공연, 마이클 리는 원어 버전 공연을 선보인다.
내셔널타이중시어터는 대만 국립 공연예술센터 산하 1호 국립극장이다. 매년 여름 시즌에 국내외에서 눈에 띄는 뮤지컬을 초청한다.
쇼노트는 "열정적이고도 흥겨운 여름 페스티벌에 한국의 '헤드윅'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는 요청을 했다"며 "이를 위해 직접 서울을 방문해 '헤드윅'을 관람하는 등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고 자랑했다. "한국 버전 뮤지컬 '헤드윅'이 해외 무대에 진출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부연했다.
이번 공연에서 '헤드윅' 역은 배우 오만석(44)과 마이클 리(45)가 나눠 맡는다. '이츠학'은 배우 전혜선과 제이민(30)이 번갈아 연기한다. 지난해 국내 공연과 마찬가지로 오만석은 한국어 버전 공연, 마이클 리는 원어 버전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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