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4.09 09:42
작곡가 겸 프로듀서 김형석(52) 히트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 찾아온다.
서울시뮤지컬단은 5월4~2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김광석, 김건모, 박진영, 임창정, 성시경 등 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든 스테디셀러 김형석의 노래를 엮는다. 따뜻하고 편안한 김형석의 곡에 맞춰 섬세하고 아름다운 가족애를 담는다.
10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플루티스트 제니 브라운이 월드투어 마지막이자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형석은 "오랜 시간 창작한 나의 곡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돼 무대에 오른다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설레고, 굉장히 기대된다"고 했다.
김형석은 뮤지컬 곡 선정 뿐만 아니라 극 중 배경음악 자문 등 음악 수퍼바이저 역할까지 맡는다. 편곡은 서울시뮤지컬단 지도단원이자 뮤지컬 '보디가드' 음악감독을 맡았던 박지훈이 담당한다.
건반 3개와 베이스, 드럼, 기타, 리드 편성의 7인조 라이브밴드가 함께한다. 리드 연주자는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을 담당한다. 베이스 연주자는 일렉베이스와 콘트라베이스를 함께 연주한다.
캐스트는 탄탄한 배우들이다. 제니 브라운 역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밝은 에너지의 '시영'을 소화한 유미가 맡았다. 출판사 대표이자 제니의 엄마 '조정희'에는 뮤지컬 '서울 1983'에 나온 나문희가 캐스팅됐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공연에 앞서 17일 오후 8시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미니 라이브를 연다. 김형석이 직접 참여해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주역배우들과 작품 이야기, 뮤지컬 곡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서울시뮤지컬단은 5월4~27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를 선보인다.
김광석, 김건모, 박진영, 임창정, 성시경 등 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든 스테디셀러 김형석의 노래를 엮는다. 따뜻하고 편안한 김형석의 곡에 맞춰 섬세하고 아름다운 가족애를 담는다.
10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플루티스트 제니 브라운이 월드투어 마지막이자 첫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형석은 "오랜 시간 창작한 나의 곡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돼 무대에 오른다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설레고, 굉장히 기대된다"고 했다.
김형석은 뮤지컬 곡 선정 뿐만 아니라 극 중 배경음악 자문 등 음악 수퍼바이저 역할까지 맡는다. 편곡은 서울시뮤지컬단 지도단원이자 뮤지컬 '보디가드' 음악감독을 맡았던 박지훈이 담당한다.
건반 3개와 베이스, 드럼, 기타, 리드 편성의 7인조 라이브밴드가 함께한다. 리드 연주자는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을 담당한다. 베이스 연주자는 일렉베이스와 콘트라베이스를 함께 연주한다.
캐스트는 탄탄한 배우들이다. 제니 브라운 역은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밝은 에너지의 '시영'을 소화한 유미가 맡았다. 출판사 대표이자 제니의 엄마 '조정희'에는 뮤지컬 '서울 1983'에 나온 나문희가 캐스팅됐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공연에 앞서 17일 오후 8시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미니 라이브를 연다. 김형석이 직접 참여해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선보인다. 주역배우들과 작품 이야기, 뮤지컬 곡 등을 들려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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