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28 17:43
직장인들의 애환과 숨겨둔 열정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로 풀어낸 뮤지컬 '6시 퇴근'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인다.
배우가 직접 연기하고 라이브로 악기를 연주하는 밴드뮤지컬 '6시 퇴근'은 기본기는 물론 다양한 경력을 보유한 뮤지컬계의 실력파 블루칩들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캐스팅으로 개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보고 역에는 밴드 '플라워'의 보컬 출신인 고유진이 출연한다. 또 최근 TV프로그램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인 '이브(EVE)'의 기타리스트 박웅도 출연을 확정했다.
뮤지컬 '6시 퇴근'은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두 달 간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6시 퇴근'은 팍팍한 현실 속에서 가슴 속 꿈과 열정을 숨긴 채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직장인 밴드라는 소재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2011년 초연되었던 '6시 퇴근'은 2018년 시대에 맞춰 시놉시스부터 뮤지컬 넘버, 그리고 캐스트까지 완전히 새롭게 구성하여 더욱 큰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 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