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와 상식 파괴,'트리플 제로 프로젝트' 주목

  •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

입력 : 2018.03.07 13:03

한한령, 미투 운동 등으로 예술 콘텐츠 사업이 '재'가 된다고 할 만큼 급속한 암흑기에 들어선 요즘, 문화예술산업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로잡겠다며 도전장을 내민 기업이 있다. 주식회사 디투글로벌컴퍼니(대표이사 박기윤, 이하 D2GC)의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이다.

문화 예술 콘텐츠를 인용한 기획 마케팅을 주력으로 해오던 ‘D2GC’는 ‘예술은 삶을 이롭게 한다’라는 신념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이에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Triple Zero Project)는 예술로써 이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는 낮고 진중한 마음으로 쏘아 올린 신호탄. 제로(재로) 만든 ‘문화터(基)’에서 새싹을 틔우는 프로젝트다.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

또한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는 국가와 인종, 사회 계층, 직업, 소득, 남여 상관없이 누구나 공연을 즐기기 바라는 의미의 ‘진입 장벽 제로’, ‘인지도 있는 아티스트를 섭외 한다’ 를 넘어선 순위를 측정 할 수 없는 도전 적인 콘텐츠를 연구하고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 ‘섭외 순위 제로’,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고 다양한 기업간의 코웍(cowork)으로 유연한 기획을 해내 예술 콘텐츠의 상업 적인 성공을 목표로 하는 ‘잔여 좌석 제로’를 향해 나아간다.

프로젝트의 첫번째는 4월 28일 킨텍스 9홀, 7시에 15000명의 대규모 공연으로 시작되며 0원 티켓부터 프리미엄 티켓까지 다양한 티켓이 준비되어 있다. 아티스트 공개는 3월 12일 0시에 진행된다. 베일에 싸여있는 아티스트에 대한 힌트는 해외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가진 아티스트의 첫 아시아 단독 콘서트라는 것이다.

디투글로벌컴퍼니 관계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높고, 대규모 공연을 기획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문화 예술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에 많은 분들의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 제로 프로젝트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디투글로벌컴퍼니 홈페이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