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21 09:37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예술감독 유병헌)이 34년 역사를 집약한 특별한 갈라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3월 2~4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스페셜 갈라'를 펼친다.
앞서 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 2014년 창단 30주년을 기념, 평소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대작을 하이라이트로 엮은 '스페셜 갈라'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이상일 무용평론가는 "한 세대의 역사 30년을 반영한 유니버설발레단 스페셜 갈라는 한국 발레의 발전사"라고 평했다.
이번 '스페셜 갈라' 역시 그에 못지않은 레퍼토리로 꾸린다.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해적' 등을 비롯 발레한류를 일으킨 '발레 춘향', 드라마 발레의 대표작 '오네긴'과 마린스키발레단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 하이라이트로 구성된다. 이밖에 모던 발레계 거장 나초 두아토의 '멀티플리시티'에 등장하는 명장면 '첼로 2인무', '토카타'와 함께 지난해 '제 7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레이몬도 레벡의 '화이트 슬립' 전막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화이트 슬립'은 최근 열린 '제4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공연부문)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국내 캐릭터 댄스 실력자인 안무가 반리리의 신작도 초연한다.
아울러 이번 무대에서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와 솔리스트 마리아 쉬린키나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 중 마린스키발레단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발코니 파드되'와 '발레 101'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인사한다.
문훈숙 단장은 "이번 갈라는 한 해의 서막을 여는 공연으로 고전, 창작, 모던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발레 초심자는 물론 오랜 시간 발레를 사랑해주신 마니아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무대"라고 소개했다.
앞서 유니버설발레단은 지난 2014년 창단 30주년을 기념, 평소 한 자리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대작을 하이라이트로 엮은 '스페셜 갈라'를 처음 선보였다.
당시 이상일 무용평론가는 "한 세대의 역사 30년을 반영한 유니버설발레단 스페셜 갈라는 한국 발레의 발전사"라고 평했다.
이번 '스페셜 갈라' 역시 그에 못지않은 레퍼토리로 꾸린다. 클래식 발레의 대표작 '백조의 호수', '지젤', '돈키호테', '해적' 등을 비롯 발레한류를 일으킨 '발레 춘향', 드라마 발레의 대표작 '오네긴'과 마린스키발레단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 하이라이트로 구성된다. 이밖에 모던 발레계 거장 나초 두아토의 '멀티플리시티'에 등장하는 명장면 '첼로 2인무', '토카타'와 함께 지난해 '제 7회 대한민국발레축제'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레이몬도 레벡의 '화이트 슬립' 전막을 다시 만날 수 있다. '화이트 슬립'은 최근 열린 '제4회 예술의전당 예술대상'에서 최우수상(공연부문)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국내 캐릭터 댄스 실력자인 안무가 반리리의 신작도 초연한다.
아울러 이번 무대에서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마린스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와 솔리스트 마리아 쉬린키나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 중 마린스키발레단 버전의 '로미오와 줄리엣'의 '발코니 파드되'와 '발레 101'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인사한다.
문훈숙 단장은 "이번 갈라는 한 해의 서막을 여는 공연으로 고전, 창작, 모던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어 발레 초심자는 물론 오랜 시간 발레를 사랑해주신 마니아까지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풍성한 무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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