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8.01.23 03:40 뮤지컬 배우 홍광호〈사진 왼쪽〉와 전미도〈오른쪽〉가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홍광호는'시라노', 전미도는 '어쩌면 해피엔딩'으로 수상했다. 대상은 '벤허', 작품상은 '서편제'가 받았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