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11 10:17
캐나다 출신의 스타 피아니스트 얀 리치에츠키(23)가 첫 내한 리사이틀을 연다.
10일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에 따르면, 리치에츠키는 오는 2월2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과 25일 오후 5시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내한공연한다.
훤칠한 키와 길고 커다란 손의 수려한 외모와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이름 난 실력으로 팬들을 몰고 다니는 대세 피아니스트다.
다섯 살 때 음악 공부를 시작한 그는 아홉 살의 나이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다.
13세에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함께 연주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은 2010년 프레데릭 쇼팽 협회가 음반으로 발매했다. 생방송된 이 무대를 통해 그에게 국제적인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해당 음반은 명망 높은 디아파종 데쿠베르트 (Diapason D?couverte)를 받았다. 이후에도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세계적인 클래식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은 리치에츠키가 겨우 만 15세일 때인 2011년 전속 계약을 맺어 그의 가능성을 증명해줬다.
이후 리치에츠키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쇼팽의 에튀드, 슈만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차례로 발매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불과 17세 때던 2013년 3월 아르헨티나 태생의 피아노 거장 마르타 아르헤리치(77)를 대신해 볼로냐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모차르트와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완벽히 연주 해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년 3월에는 크쥐시토프 울반스키가 지휘하는 북독일 방송 엘프 필하모니 관현악단과 함께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발매했다. 같은 해 10월 명성 높은 에코 클라식(Echo Klassik) 어워드에서 콘서트 레코딩(19세기 음악)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토니오 파파노, 야닉 네제 세겐, 다니엘 하딩, 핀커스 주커만 등 일류 지휘자들은 물론 파리 관현악단, 뉴욕 필하모닉, BBC 교향악단 등 세계의 선두적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리치에츠키는 이번 첫 내한 리사이틀에서 쇼팽의 '녹턴, Op.55', 슈만의 '밤의 소품, Op.23'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의 '환상소품집, Op.3', 쇼팽의 '녹턴, Op.72-1'과 '스케르초 1번 b 단조, Op.20' 등 주로 밤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는 곡들을 들려준다.
10일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에 따르면, 리치에츠키는 오는 2월24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과 25일 오후 5시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 내한공연한다.
훤칠한 키와 길고 커다란 손의 수려한 외모와 어릴 적부터 신동으로 이름 난 실력으로 팬들을 몰고 다니는 대세 피아니스트다.
다섯 살 때 음악 공부를 시작한 그는 아홉 살의 나이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데뷔 무대를 가졌다.
13세에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함께 연주한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은 2010년 프레데릭 쇼팽 협회가 음반으로 발매했다. 생방송된 이 무대를 통해 그에게 국제적인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해당 음반은 명망 높은 디아파종 데쿠베르트 (Diapason D?couverte)를 받았다. 이후에도 고공행진은 계속됐다. 세계적인 클래식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은 리치에츠키가 겨우 만 15세일 때인 2011년 전속 계약을 맺어 그의 가능성을 증명해줬다.
이후 리치에츠키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쇼팽의 에튀드, 슈만의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차례로 발매하며 진가를 입증했다.
특히 불과 17세 때던 2013년 3월 아르헨티나 태생의 피아노 거장 마르타 아르헤리치(77)를 대신해 볼로냐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 모차르트와 함께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완벽히 연주 해내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작년 3월에는 크쥐시토프 울반스키가 지휘하는 북독일 방송 엘프 필하모니 관현악단과 함께 '쇼팽: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을 발매했다. 같은 해 10월 명성 높은 에코 클라식(Echo Klassik) 어워드에서 콘서트 레코딩(19세기 음악)부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토니오 파파노, 야닉 네제 세겐, 다니엘 하딩, 핀커스 주커만 등 일류 지휘자들은 물론 파리 관현악단, 뉴욕 필하모닉, BBC 교향악단 등 세계의 선두적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다.
리치에츠키는 이번 첫 내한 리사이틀에서 쇼팽의 '녹턴, Op.55', 슈만의 '밤의 소품, Op.23'라벨의 '밤의 가스파르', 라흐마니노프의 '환상소품집, Op.3', 쇼팽의 '녹턴, Op.72-1'과 '스케르초 1번 b 단조, Op.20' 등 주로 밤을 주된 테마로 삼고 있는 곡들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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