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02 10:25
내년 1월에도 어김없이 다양한 신년음악회가 찾아온다. 오케스트라 공연뿐만 아니라 클래식 기획사의 내실 있는 기획 연주는 물론 왈츠, 소년합창단 등 장르도 풍성하다.
우선 서울시향이 1월7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프랑스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인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 서곡부터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까지 다양한 프랑스 음악으로 2018년 시즌을 연다.
경쾌한 지휘법의 지휘자 파스칼 로페가 지휘봉을 든다. 바이올리니스트 오귀스탱 뒤메이가 쇼송의 '시'와 라벨 '치간느'를 협연한다.
목프로덕션은 1월1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정란 첼로 리사이틀 '베토벤, 파트2'를 신년음악회로 선보인다.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함께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월11일 금호아트홀에서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출연하는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연다. 국내 성악계의 명가(名家)로 통하는 아트앤아티스트는 1월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과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아트앤아티스트데이 '오페라 카니발'을 편다.
전속 성악가들과 꾸미는 신년음악회를 겸한 드림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을 비롯해 JTBC '팬텀싱어'의 프로듀서인 베이스 손혜수, '팬텀싱어'를 통해 결성돼 신드롬을 일으킨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테너 김현수, '팬텀싱어' 시즌 2로 이름을 날린 바리톤 김주택과 정필립 등이 나온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과 서울시향은 1월19일 세종대극장에서 '2018년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콘스탄틴 트링크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세계 최고의 테너 44인'에 선정된 테너 강요셉, 올해 잘츠 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로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아이다' 주역을 맡은 소프라노 여지원이 호흡을 맞춘다.
공연기획사 브라보컴은 1월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로 비엔나 왈츠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 산드로 쿠트렐로이 지휘봉을 들고, 비엔나 왈츠 앙상블이 연주한다. 소프라노 타마라 스트레로프가 협연한다.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1월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 '차이콥스키의 밤'을 연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교향곡 5번을 들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협연하고 러시아의 거장 바실리 시나이스키가 지휘봉을 든다. 서울시향이 연주를 맡았다. 사회 공헌의 의미로 CEO 2000여명을 초청한다.
마지막으로 창단 520주년을 맞은 빈 소년 합창단이 1월 27~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2014년부터 신년음악회를 위해 새해마다 한국을 찾는 빈 소년 합창단은 2017년 5개 도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서울을 포함한 6개 도시를 돈다.
이번에 1부에서는 빈 소년 합창단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교회음악을 중심으로 13세기의 성가곡 등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세계에서 수집한 민요, 슈베르트의 가곡, 슈트라우스의 왈츠 등을 소개하며 새해인사를 전한다.
우선 서울시향이 1월7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를 연다. 프랑스 후기 낭만주의 대표 작곡가인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 서곡부터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까지 다양한 프랑스 음악으로 2018년 시즌을 연다.
경쾌한 지휘법의 지휘자 파스칼 로페가 지휘봉을 든다. 바이올리니스트 오귀스탱 뒤메이가 쇼송의 '시'와 라벨 '치간느'를 협연한다.
목프로덕션은 1월10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리는 이정란 첼로 리사이틀 '베토벤, 파트2'를 신년음악회로 선보인다.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유영욱이 함께한다.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은 1월11일 금호아트홀에서 '2018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출연하는 금호아트홀 신년음악회를 연다. 국내 성악계의 명가(名家)로 통하는 아트앤아티스트는 1월7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과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아트앤아티스트데이 '오페라 카니발'을 편다.
전속 성악가들과 꾸미는 신년음악회를 겸한 드림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을 비롯해 JTBC '팬텀싱어'의 프로듀서인 베이스 손혜수, '팬텀싱어'를 통해 결성돼 신드롬을 일으킨 '포르테 디 콰트로' 멤버 테너 김현수, '팬텀싱어' 시즌 2로 이름을 날린 바리톤 김주택과 정필립 등이 나온다.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과 서울시향은 1월19일 세종대극장에서 '2018년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하는 콘스탄틴 트링크스가 지휘봉을 잡는다. '세계 최고의 테너 44인'에 선정된 테너 강요셉, 올해 잘츠 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세계 최정상의 소프라노로 안나 네트렙코와 함께 '아이다' 주역을 맡은 소프라노 여지원이 호흡을 맞춘다.
공연기획사 브라보컴은 1월2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로 비엔나 왈츠오케스트라 공연을 연다. 산드로 쿠트렐로이 지휘봉을 들고, 비엔나 왈츠 앙상블이 연주한다. 소프라노 타마라 스트레로프가 협연한다.
대원문화재단(이사장 김일곤)은 1월2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 '차이콥스키의 밤'을 연다.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교향곡 5번을 들을 수 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협연하고 러시아의 거장 바실리 시나이스키가 지휘봉을 든다. 서울시향이 연주를 맡았다. 사회 공헌의 의미로 CEO 2000여명을 초청한다.
마지막으로 창단 520주년을 맞은 빈 소년 합창단이 1월 27~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연다.2014년부터 신년음악회를 위해 새해마다 한국을 찾는 빈 소년 합창단은 2017년 5개 도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서울을 포함한 6개 도시를 돈다.
이번에 1부에서는 빈 소년 합창단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교회음악을 중심으로 13세기의 성가곡 등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세계에서 수집한 민요, 슈베르트의 가곡, 슈트라우스의 왈츠 등을 소개하며 새해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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