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2.26 09:4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인 뮤지컬 '줄리 앤 폴'이 오는 23일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정식 초연을 개막한다.
극작과 작사를 맡은 김유정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 등 신인 창작자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에 추민주·강유미 연출, 채한울 음악감독 등 베테랑들이 힘을 보탰다.
2015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뮤지컬 리딩 공모'에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고 음악이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작년 7월 '리딩 공연'으로 선보였다.
자석 공장에 다니는 여공 '줄리'와 서커스 곡예사 '폴'의 엉뚱한 상상이 빚어내는 동화 같은 로맨스를 표방한다. 자석의 심장을 가진 여자와 철의 손을 가진 남자의 마법 같은 끌림을 그린다.
자석을 삼켜버린 엉뚱한 여공 줄리 역에는 곽선영, 검은 장갑 속에 숨긴 철의 손을 가진 곡예사 폴 역에는 송유택이 캐스팅됐다. 2018년 1월7일까지.
극작과 작사를 맡은 김유정 작가와 김드리 작곡가 등 신인 창작자의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에 추민주·강유미 연출, 채한울 음악감독 등 베테랑들이 힘을 보탰다.
2015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뮤지컬 리딩 공모'에서 심사위원 전원으로부터 '드라마의 완성도가 높고 음악이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작년 7월 '리딩 공연'으로 선보였다.
자석 공장에 다니는 여공 '줄리'와 서커스 곡예사 '폴'의 엉뚱한 상상이 빚어내는 동화 같은 로맨스를 표방한다. 자석의 심장을 가진 여자와 철의 손을 가진 남자의 마법 같은 끌림을 그린다.
자석을 삼켜버린 엉뚱한 여공 줄리 역에는 곽선영, 검은 장갑 속에 숨긴 철의 손을 가진 곡예사 폴 역에는 송유택이 캐스팅됐다. 2018년 1월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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