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기사 URL공유 입력 : 2017.12.15 00:54 '한국미술의 풍경'전이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와 인사동 동산방화랑에서 열린다. 미술평론가 윤진섭이 기획한 전시로 김근태, 박철, 윤종주, 이민혁 등 30~60대 중견 및 중진 작가 9명이 참여했다. 내년 1월 12일까지 열리는 금산갤러리 전시는 회화와 도자회화 그리고 혼합 재료를 사용한 작품 45점을 선보인다. 동산방화랑 전시는 29일까지 진행되며, 회화와 도자회화 25점을 공개한다. (02)3789-6317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 제휴안내·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