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1.03 10:07
예비사회적기업 스튜디오뮤지컬이 배리어프리 공연인 뮤직드라마 '아빠가 사라졌다' 쇼케이스를 3일 오후 7시30분 마포구 다리 소극장에서 펼친다.
배리어프리 공연은 장애인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을 가리킨다.
KBS 아나운서 출신 고은령 대표가 이끄는 스튜디오뮤지컬은 배리어프리 공연을 '보들극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보들극장에는 '보이고 들리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각장애인에게는 '보이고', 청각장애인에게는 '들리는'이라는 뜻이다.
'아빠가 사라졌다!'는 지난해 초연했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빠를 쫓는 딸과 그 주변인물인 김선녀, 진국인 등 개성 있는 캐릭터로 가족애를 떠올릴 수 있게 한다. 또한 '아빠가 사라졌다'는 올해 서울시 혁신형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쇼케이스를 위해 창작진과 제작진들은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고은령 대표는 "연구결과의 발표와 함께 현장해설과 자막, 수화통역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감상 가능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스튜디오뮤지컬은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18년 보들극장 '아빠가 사라졌다!'를 찾아가는 공연 등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배리어프리 공연은 장애인들도 편하게 볼 수 있는 공연을 가리킨다.
KBS 아나운서 출신 고은령 대표가 이끄는 스튜디오뮤지컬은 배리어프리 공연을 '보들극장'이라는 이름을 달고, 새로운 형식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보들극장에는 '보이고 들리는 공연'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시각장애인에게는 '보이고', 청각장애인에게는 '들리는'이라는 뜻이다.
'아빠가 사라졌다!'는 지난해 초연했다.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빠를 쫓는 딸과 그 주변인물인 김선녀, 진국인 등 개성 있는 캐릭터로 가족애를 떠올릴 수 있게 한다. 또한 '아빠가 사라졌다'는 올해 서울시 혁신형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쇼케이스를 위해 창작진과 제작진들은 국내외 자료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고은령 대표는 "연구결과의 발표와 함께 현장해설과 자막, 수화통역 등을 제공해 시청각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감상 가능한 공연을 선보인다"고 소개했다.
스튜디오뮤지컬은 이번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018년 보들극장 '아빠가 사라졌다!'를 찾아가는 공연 등으로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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