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24 09:47
한번 봤다하면 잊을 수 없는 묵직한 배우 이정수가 뮤지컬 '벤허'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충무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벤허’에서 유대의 로마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 빌라도 역을 맡아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위험하면서도 치명적인 인물 빌라도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등장 장면마다 객석에 웃음을 제공하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를 능청스럽게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배우에 이어 성악가의 면모도 과시했다. 최근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바 있다. 풍겨지는 야수적 이미지와 달리 수줍음 넘치는 모습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곡으로 프로듀서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언더독의 반란이라 불리우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함을 선사하기도 ?다. 비록 4중창 마지막 무대에서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Why God Why’. ‘Brave’, ‘Look Inside’ 등 레전드 영상을 남기며 이정수라는 이름 석자를 강렬히 각인시켰다.
섬세한 연기와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이정수는 이달 말 뮤지컬 ‘벤허’의 폐막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남을 갖기 위해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현재 충무아트홀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벤허’에서 유대의 로마총독이자 퀸터스의 오랜 친구 빌라도 역을 맡아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위험하면서도 치명적인 인물 빌라도의 감정선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등장 장면마다 객석에 웃음을 제공하는 활력소가 되고 있다.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를 능청스럽게 발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배우에 이어 성악가의 면모도 과시했다. 최근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바 있다. 풍겨지는 야수적 이미지와 달리 수줍음 넘치는 모습과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곡으로 프로듀서들을 놀라게 하는가 하면, 언더독의 반란이라 불리우며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쫄깃함을 선사하기도 ?다. 비록 4중창 마지막 무대에서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셨지만 ‘Why God Why’. ‘Brave’, ‘Look Inside’ 등 레전드 영상을 남기며 이정수라는 이름 석자를 강렬히 각인시켰다.
섬세한 연기와 탄탄한 노래 실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이정수는 이달 말 뮤지컬 ‘벤허’의 폐막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더 좋은 작품으로 대중들과 만남을 갖기 위해 차기작을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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