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뮤지컬 데뷔, 부산국제영화제 달구다···'올슉업'

  • 뉴시스

입력 : 2017.10.16 11:08

서신애
배우 서신애(19)가 뮤지컬 '올슉업'을 통해 뮤지컬배우로 데뷔한다.

15일 공연제작사 킹앤아이컴퍼니에 따르면 서신애는 오는 11월24일부터 2018년 2월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하는 '올슉업'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소녀 '로레인'을 연기한다.

아역 이미지가 강한 서신애는 지난 12일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노출이 가미된 흰색 드레스로 인터넷을 달궜다.

올해 한국나이로 스무살이 된 그가 자신은 '성인 배우'라고 선언한 셈이다. 당일 공연정보사이트 '플레이DB'에서는 뮤지컬 '올슉업'과 함께 서신애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올슉업'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2007년 국내 라이선스 초연 이후 여러차례 공연했다. 이번 시즌에는 손호영, 휘성, 박정아, 허영생, 제이민, 정대현(B.A.P), 진호(펜타곤) 등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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