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10.01 09:48
배우 김선경이 다리 부상을 당한 배우 최정원을 대신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한다.
30일 공연제작사 CJ E&M에 따르면 김선경은 10월1일 '브로드웨이 42번가' 회차부터 이 뮤지컬에서 최정원이 연기한 '도로시 브록' 역의 바통을 이어 받는다.
같은 달 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이 작품에서 최정원의 남은 6회차를 소화한다.
최정원은 다리 부상을 입어 지난 29일 공연을 취소했다.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 중이다. CJ E&M은 "김선경은 최정원과 20여년의 우정을 쌓아온 데다, 지난해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공연에서 흥행몰이에 주역인 만큼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선경은 '군주' '태왕사신기' '장옥정' '마녀의 성' 등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지닌 베테랑 배우다. 최정원, 전수경과 함께 뮤지컬 1세대 대표 스타다. 또한 작년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인 20주년 공연을 함께한 멤버로, 도로시 브록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로 평가 받았다.
30일 공연제작사 CJ E&M에 따르면 김선경은 10월1일 '브로드웨이 42번가' 회차부터 이 뮤지컬에서 최정원이 연기한 '도로시 브록' 역의 바통을 이어 받는다.
같은 달 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하는 이 작품에서 최정원의 남은 6회차를 소화한다.
최정원은 다리 부상을 입어 지난 29일 공연을 취소했다.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 중이다. CJ E&M은 "김선경은 최정원과 20여년의 우정을 쌓아온 데다, 지난해 '브로드웨이 42번가' 20주년 공연에서 흥행몰이에 주역인 만큼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선경은 '군주' '태왕사신기' '장옥정' '마녀의 성' 등 TV와 영화를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 지닌 베테랑 배우다. 최정원, 전수경과 함께 뮤지컬 1세대 대표 스타다. 또한 작년 '브로드웨이 42번가'의 뉴 버전 무대를 처음 선보인 20주년 공연을 함께한 멤버로, 도로시 브록과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로 평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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