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29 10:12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권세훈)이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집시 기타의 일인자 박주원이 30일 오후 7시 독일 베를린의 우파파블릭(ufa Fabeik)에서 합동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두 뮤지션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한국에서도 드문 일이다.
시각장애를 지닌 전제덕은 그 때문에 스승이나 악보도 없이 청음에만 의지해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의 마스터' 자리에 올랐다.
박주원은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음악계에 집시 기타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한때 록밴드 '시리우스' 멤버로 활약했으며 아이유 앨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속사포처럼 터지는 전제덕의 하모니카와 불꽃 같은 박주원의 기타 속주가 어우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두 뮤지션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것은 한국에서도 드문 일이다.
시각장애를 지닌 전제덕은 그 때문에 스승이나 악보도 없이 청음에만 의지해 피나는 노력으로 '하모니카의 마스터' 자리에 올랐다.
박주원은 지금까지 5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한국 음악계에 집시 기타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인공이다. 한때 록밴드 '시리우스' 멤버로 활약했으며 아이유 앨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주독일한국문화원은 "속사포처럼 터지는 전제덕의 하모니카와 불꽃 같은 박주원의 기타 속주가 어우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