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27 15:07
문화예술 공연 여는 예울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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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명품 문화예술 공연 시설인 GS칼텍스의 예울마루 대극장(1021석)에서 내달 19~20일 명랑스포츠 연극 '유도소년'이 무대에 오른다. 이틀간 오후 2시, 오후 7시 30분 모두 네 차레 공연이 열린다.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전석 4만원.
유도소년은 연극판 '응답하라 1997'로 불리는 인기 연극 작품이다. 주인공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려고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1990년대 청춘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만화적으로 풀어냈다. 스포츠 선수의 뜨거운 청춘과 풋풋한 사랑을 다뤘다. 2014년 초연 후 전 회차 매진과 객석점유율 104%를 기록했다. 예울마루 공연 역시 19일과 20일 오후 2시 공연은 매진됐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하는 유도·복싱·배드민턴 장면들이 나온다. 수개월에 걸쳐 각 종목별로 실전 훈련을 받은 배우들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됐다. 유도기술과 다양한 액션이 당시 풍미했던 유행가에 맞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등장하는 삐삐, 워크맨 등의 소품들은 반가운 추억을 되살리며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GS칼텍스 예울마루 홍보팀 박민주씨는 "승패로 모든 것이 좌우되는 냉정한 스포츠 세계이지만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자신이 쏟은 땀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청춘의 슬럼프를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낸 작품이자 일상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공연 문의는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
2012년 5월 개관한 예울마루의 관람객은 지난 5년 동안 57만명이었다.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1388회 개최하며 여수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다.
예울마루에선 서울의 유명 공연이 그대로 진행된다. 다른 지역처럼 축소형 공연이 아니라 오리지널 공연을 무대에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2012년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지난해 뮤지컬 '그날들' 등은 지방 투어 공연 중 유일하게 오리지널 무대를 여수 예울마루에서 선보였다. 2015년 뮤지컬 '캣츠'는 세종문화회관에 이어 지방 투어에서는 첫 번째로 여수를 선택했다. 2015년 국내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는 20주년 전국 투어 공연 중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여수에서만 공연했다. 또 2016년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도 전남에서 여수만을 찾았다.
유도소년은 연극판 '응답하라 1997'로 불리는 인기 연극 작품이다. 주인공 유도선수 '경찬'이 1997년 고교전국체전에 출전하려고 상경하면서 벌어지는 1990년대 청춘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만화적으로 풀어냈다. 스포츠 선수의 뜨거운 청춘과 풋풋한 사랑을 다뤘다. 2014년 초연 후 전 회차 매진과 객석점유율 104%를 기록했다. 예울마루 공연 역시 19일과 20일 오후 2시 공연은 매진됐다.
실제 경기를 방불케하는 유도·복싱·배드민턴 장면들이 나온다. 수개월에 걸쳐 각 종목별로 실전 훈련을 받은 배우들의 땀과 노력으로 완성됐다. 유도기술과 다양한 액션이 당시 풍미했던 유행가에 맞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중 등장하는 삐삐, 워크맨 등의 소품들은 반가운 추억을 되살리며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GS칼텍스 예울마루 홍보팀 박민주씨는 "승패로 모든 것이 좌우되는 냉정한 스포츠 세계이지만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자신이 쏟은 땀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며 "청춘의 슬럼프를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낸 작품이자 일상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공연 문의는 예울마루 홈페이지(www.yeulmaru.org)
2012년 5월 개관한 예울마루의 관람객은 지난 5년 동안 57만명이었다.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1388회 개최하며 여수의 문화예술을 선도하고 있다.
예울마루에선 서울의 유명 공연이 그대로 진행된다. 다른 지역처럼 축소형 공연이 아니라 오리지널 공연을 무대에 그대로 올리는 것이다. 2012년 국립발레단 '호두까기 인형', 지난해 뮤지컬 '그날들' 등은 지방 투어 공연 중 유일하게 오리지널 무대를 여수 예울마루에서 선보였다. 2015년 뮤지컬 '캣츠'는 세종문화회관에 이어 지방 투어에서는 첫 번째로 여수를 선택했다. 2015년 국내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는 20주년 전국 투어 공연 중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여수에서만 공연했다. 또 2016년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도 전남에서 여수만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