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7.09.15 16:4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손혜리)이 주관하는 아리랑 컨템퍼러리 시리즈 '아리랑?5'가 9월부터 12월까지 5개의 연작 공연시리즈로 찾아온다.
전통민요, 현대무용, 월드뮤직, 대중음악, 문학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의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아리랑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7일 오후 7시 장충동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의 '쓰리쓰리랑'이 진행된다.
안은미는 '땐싱마마 프로젝트' '조상님께 바치는 땐스' 등을 통해 훈련된 무용수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무대에서 추는 춤을 주요 작품 주제로 삼았다. '쓰리쓰리랑'은 군 피해 가족의 아픔을 나눈다. 안은미 컴퍼니는 5명의 어머니와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통해 아들을 잃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나아가 소망의 몸짓을 표현한다.
안은미는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작품을 구상했다"면서 "그것이 아리랑의 의미와도 상통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 02-597-9880
전통민요, 현대무용, 월드뮤직, 대중음악, 문학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5명의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아리랑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7일 오후 7시 장충동 국립극장 KB하늘극장에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무용가 안은미의 '쓰리쓰리랑'이 진행된다.
안은미는 '땐싱마마 프로젝트' '조상님께 바치는 땐스' 등을 통해 훈련된 무용수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이 무대에서 추는 춤을 주요 작품 주제로 삼았다. '쓰리쓰리랑'은 군 피해 가족의 아픔을 나눈다. 안은미 컴퍼니는 5명의 어머니와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통해 아들을 잃은 아픔과 슬픔, 그리고 나아가 소망의 몸짓을 표현한다.
안은미는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기 위해 작품을 구상했다"면서 "그것이 아리랑의 의미와도 상통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 02-597-9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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